크리스탈, 초미니 스커트인데 옆 트임까지도 깊게? 롱다리 각선미가 아무리 자신 있다지만..

이정혁 2022. 6. 29.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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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프엑스 출신 크리스탈(정수정)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크리스탈은 블랙 민소매 상의에 초미니 스커트 차림.

연예계에서도 알아주는 롱다리에 각선미 퀸인 크리스탈은 이 스커트를 자신있게 소화해내며 길거리 사진을 '화보'로 만들었다.

한편, 크리스탈은 최근 영화 '거미집' 촬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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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크리스탈 인스타그램
사진출처=크리스탈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세상에, 이 미니스커트 도대체 어디까지 트인거야?

그룹 에프엑스 출신 크리스탈(정수정)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크리스탈은 블랙 민소매 상의에 초미니 스커트 차림. 특히 스커트는 초미니 길이에 옆 트임마저 아주 깊게 있어, 한쪽 다리가 거의 그대로 노출되는 스타일이다.

연예계에서도 알아주는 롱다리에 각선미 퀸인 크리스탈은 이 스커트를 자신있게 소화해내며 길거리 사진을 '화보'로 만들었다.

한편, 크리스탈은 최근 영화 '거미집' 촬영을 마쳤다. 김지운 감독이 연출한 '거미집'은 1970년대 영화 촬영장을 배경으로 하는 작품으로 송강호, 오정세, 전여빈 등이 출연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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