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청, 따뜻한 마음 나눠준 구민 43명에 감사의 인사

입력 2022. 6. 29.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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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겸수 강북구청장(앞줄 가운데)이 지난 10일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우수 후원자들을 표창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 강북구는 지난 10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품 모금운동인 2022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유공자 43명을 표창했다. 강북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3개월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지역의 각계각층에서 총 1303건의 기부가 이뤄져 총 9억5600만원(성금 4억7400만원, 성품 4억8200만원)에 달하는 성금·품이 모금됐다. 모금된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가정에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되고 있으며 성품은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사회복지 시설에 전달됐다.

강북구는 지난 10일 강북구청 대강당에서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준 우수기부자 43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먼저 서울시장상엔 최용민(지인마취통증의학과의원 대표), 강북구청장상엔 원혜남, 삼화배드민턴(대표 이상신), 박하용(삼양동종합복지센터) 등 32명, 공동모금회 감사패엔 곽태식, 7번약국, 추하늘교회 등 10명이 수상했다. 강북구는 부서별로 모금을 진행해 우수 성과를 거둔 16개 부서도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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