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 송도국제도시 '공작·가공기계 국제 허브' 도약

입력 2022. 6. 29.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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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스트로닉코리아는 이달 초 총사업비 약 100억원을 들여 송도동 지식정보산업단지 부지 3360㎡에 사옥을 완공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송도국제도시가 공작·가공기계의 글로벌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

최근 스위스 바이스트로닉그룹의 한국법인인 바이스트로닉코리아 사옥이 송도에 둥지를 틀면서 일본 아마다를 포함해 세계 3대 첨단 금속가공시스템 기업 가운데 글로벌 기업 2개가 송도에 들어선 것이다. 바이스트로닉그룹은 세계 3대 첨단 금속가공시스템 기업 중의 하나로 레이저 절단기·절곡기·공장 자동화 소프트웨어를 개발·제조한다. 전 세계 40개 이상의 지사에 3500명이 넘는 직원들이 있으며 스위스 증권거래소 상장 기업이다.

스위스 바이스트로닉그룹이 100% 투자한 바이스트로닉코리아는 2018년 12월 투자계약 등을 거쳐 총사업비 약 100억원을 들여 송도동 11-108 4공구 지식정보산업단지 부지 3360㎡에 최근 사옥을 완공했다.

앞서 일본 아마다의 자회사인 아마다코리아가 송도동 11-4 송도 지식정보산업단지 내 6173㎡의 부지에 5층 규모의 인천테크니컬센터를 완공해 2018년 10월 송도에 입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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