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 재생에너지 사업..지역주민 이익 공유 확대

입력 2022. 6. 29.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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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문 한국동서발전 사장이 동해발전본부 현장을 찾아 작업장의 안전 현황을 살펴보고 있다.

한국동서발전은 기획재정부에서 주관한 2021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동서발전은 재난안전 사고 예방, 중소기업과의 상생 등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고 본업인 발전설비의 안정적 운영과 친환경 에너지전환, 재무건전성을 확보한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동서발전은 현장 재해예방과 안전관리 노력에 힘입어 지난해 5년 연속 사고사망 제로(Zero)를 기록했다.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제(기획재정부 주관)와 안전활동수준평가(고용노동부 주관), 국가핵심기반재난관리평가(행정안전부 주관) 등 정부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달성했다.

동서발전은 지난해 발전소 고장정지율 0.00592%로 3년 연속 발전사 최저 기록을 달성하는 등 발전설비를 안정적으로 운영한 성과도 눈에 띈다.

동서발전은 지역주민이 재생에너지사업에 투자자로 참여해 수익을 나눠 갖는 이익공유 모델의 확산으로 재생에너지 보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체 개발한 솔루션을 토대로 기업, 지자체, 대학 등의 에너지 비용과 탄소 절감을 돕는 에너지효율화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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