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그린수소 설비 구축으로 수소경제 이끈다

입력 2022. 6. 29.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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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은 성공적인 에너지 전환과 정부 탄소중립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수소경제 활성화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이 성공적인 에너지 전환을 위해 수소경제 활성화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는 것은 물론 미래 성장을 위한 동력을 창출하고 정부 탄소중립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서다.

이승우 사장은 “전 세계적인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더 늦기 전에 탄소중립을 실천해야 할 때”라면서 “그린수소 생산 등 청정 수소 연관 생태계를 활성화해 2050 탄소중립 이행과 슬기로운 에너지전환을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남부발전은 지난 4월 컨소시엄을 구성해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주관 10㎿ 재생에너지 연계 대규모 그린수소 실증 기술 개발 정부 지원 연구과제를 최종 수주했다. 이번에 수주한 그린수소 실증과제는 제주 동복·북촌 풍력단지 내 알카라인, 고분자전해질, 고체산화물, 음이온교환막 등 4가지 수전해 방식을 모두 실증하는 사업이며 정부 목표 대비 25% 용량을 증대한 12.5㎿급 수전해 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다.

남부발전 컨소시엄은 제주도 내 그린수소 설비 구축을 통해 연간 약 1200t 규모의 그린수소를 생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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