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태 '만루찬스를 살리지 못했어' [MK포토]
김재현 2022. 6. 29. 21:21
29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8회 말 1사 만루에서 키움 박준태가 헛스윙 삼진에 아쉬워하고 있다.
45승 28패로 리그 2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KIA를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4위의 KIA는 2연패에서 탈출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고척(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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