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대 맞은 아쉬운 헤더
김영훈 기자 2022. 6. 29. 21:19
(부산=뉴스1) 김영훈 기자 = 29일 부산 연제구 부산아시아드보조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FA컵 5라운드 부산교통공사와 FC서울의 경기 후반전에서 서울 이상민의 헤더가 골대를 맞고 나와 아쉬워하고 있다. 2022.6.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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