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르떼 뮤지엄', 내년에 부산에서도 개관
김종호 2022. 6. 29. 21:19
부산시가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인 '아르떼 뮤지엄'을 부산에도 건립해 운영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운영사인 '디스트릭트 코리아'는 내년 상반기에 '아르떼 뮤지엄 부산'을 국내 최대 규모로 건립합니다.
부산시는 '아르떼 뮤지엄'을 세계적인 관광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는 제반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민간 자본 110억 원을 들여 만들 '아르떼 뮤지엄 부산'에는 부산이 가진 독특한 자연환경을 소재로 다양한 미디어아트 작품이 전시될 예정입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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