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해외입국자 국내 이동 제한 조치도 해제

박예원 입력 2022. 6. 29. 21:16 수정 2022. 6. 29.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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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당국이 해외 입국자 격리 기간을 축소한 데 이어 자국 내 이동 제한 조치도 해제했습니다.

중국 현지 언론인 신화사는 중국 공업신식화부가 오늘(29일) 오후 지역 간 통행 애플리케이션 '싱청카'에서 위험 지역을 표시하는 별표 표식을 삭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 정부가 싱청카에서 일괄적으로 별표를 삭제한 것은 중국 내 지역 간 이동 제한 조치를 해제했다는 의미인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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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당국이 해외 입국자 격리 기간을 축소한 데 이어 자국 내 이동 제한 조치도 해제했습니다.

중국 현지 언론인 신화사는 중국 공업신식화부가 오늘(29일) 오후 지역 간 통행 애플리케이션 '싱청카'에서 위험 지역을 표시하는 별표 표식을 삭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애플리케이션에 나타나는 별표는 코로나19 감염자가 발생하거나 집단 감염이 발생한 지역의 거주자에게 표시되는 것으로, 별표가 표시될 경우 다른 지역으로 이동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지금까지 일부 지역에서는 상하이나 베이징 등 집단 감염이 발생한 지역에서 온 사람에 대해 진입을 거부하거나 1주일 집중 격리 등 방역 규정을 적용했습니다.

중국 정부가 싱청카에서 일괄적으로 별표를 삭제한 것은 중국 내 지역 간 이동 제한 조치를 해제했다는 의미인 셈입니다.

다만 현지 여행업계에서는 각 지역에서 실제 방역 정책을 수정하는 데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중국 방역 당국은 어제(28일) 해외 입국자에 대한 격리 조치를 기존 '14일 집중격리, 7일 자가 의료관찰'에서 '7일 집중격리, 3일 자가 의료관찰'로 완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사진 출처 : 싱청카 캡처]

박예원 기자 (ai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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