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북, 포항·경주·영천 산업단지 개조..일자리 2천 개 창출

허성준 2022. 6. 29. 21:1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오는 2025년까지 포항과 경주, 영천의 노후 산업단지를 개조해 일자리 2천 개를 창출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4월 정부의 산단 대개조 공모에 선정돼 내년부터 3년 동안 포항 국가 산단과 철강 산단, 경주 외동 산단, 영천 첨단부품 소재 산단에 5천8백여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중점과제와 세부 사업을 수립해 일자리를 2천 개 창출과 첨단 스마트공장 100개 보급, 온실가스 10% 저감 등의 목표를 세웠습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