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부산교통공사에 3-0 완승..6년 만에 FA컵 4강 진출

배진남 2022. 6. 29. 21: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리그1 FC서울이 K3리그(3부) 부산교통공사를 완파하고 6년 만에 대한축구협회(FA)컵 4강에 올랐다.

서울은 29일 부산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하나은행 FA컵 8강전에서 부산교통공사를 3-0으로 눌렀다.

이로써 서울은 준우승한 2016년 이후 6년 만에 대회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서울은 2015년 우승한 뒤 7년 만이자 통산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 세리머니 하는 FC서울 팔로세비치.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K리그1 FC서울이 K3리그(3부) 부산교통공사를 완파하고 6년 만에 대한축구협회(FA)컵 4강에 올랐다.

서울은 29일 부산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하나은행 FA컵 8강전에서 부산교통공사를 3-0으로 눌렀다.

이로써 서울은 준우승한 2016년 이후 6년 만에 대회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서울은 2015년 우승한 뒤 7년 만이자 통산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부산교통공사는 16강에서 '디펜딩 챔피언'인 K리그2(2부) 전남 드래곤즈를 승부차기 끝에 누르고 K3리그 소속으로는 유일하게 8강에 올랐지만 더는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서울은 전반 30분 팔로세비치의 헤딩골로 균형을 무너뜨렸다. 권성윤이 상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팔로세비치가 골문 앞에서 머리로 받아 넣었다.

리드를 지킨 채 전반을 마친 서울은 후반 1분 만에 승부를 더 기울였다. 문전 혼전 상황에서 팔로세비치의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혔지만 흘러나온 공을 박동진이 오른발로 재차 차넣었다.

서울은 팔로세비치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은 김신진이 후반 40분 권성윤의 코너킥을 헤딩골로 마무리해 쐐기를 박았다.

hosu1@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