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출신 하니, 정신과 의사 양재웅과 열애 인정 "좋은 만남 갖고 있어"

한윤종 2022. 6. 29.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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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EXID 출신 배우 하니(30)와 정신의학과 전문의 양재웅(40)이 열애 중이다.

하니의 소속사 써브라임은 29일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진 바와 같이 하니와 양재웅이 좋은 만남을 갖고 있다"며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면 감사드리겠다"고 밝혔다.

하니는 지난 2012년 걸그룹 EXID로 데뷔해 인기를 누렸고, 배우로도 안방극장에서 활약하고 있다.

양재웅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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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니(사진 왼쪽)와 정신의학과 전문의 양재웅. 미스틱스토리
걸그룹 EXID 출신 배우 하니(30)와 정신의학과 전문의 양재웅(40)이 열애 중이다.

하니의 소속사 써브라임은 29일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진 바와 같이 하니와 양재웅이 좋은 만남을 갖고 있다"며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면 감사드리겠다"고 밝혔다.

하니는 지난 2012년 걸그룹 EXID로 데뷔해 인기를 누렸고, 배우로도 안방극장에서 활약하고 있다.

양재웅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다. MBN 시사교양프로그램 '사건기록 - 그날의 선택', MBC에브리원 '리얼 커플 스토리-장미의 전쟁'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나왔다. 역시 정신과 의사인 형 양재진 씨와 유튜브 채널 '양 브로의 정신세계'를 운영 중이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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