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fA, 골드만삭스 경기침체에도 번창할 것 '매수'로 상향

김정아 입력 2022. 6. 29. 20:35 수정 2022. 6. 29.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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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BofA는 앞으로 닥칠 경기 침체 폭풍에도 초과 수익을 낼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며 골드만 삭스에 대한 투자 의견을 이같이 올렸다.

BofA 분석가 이브라힘 푸나왈라는 이 같은 등급 변경이 모든 은행주에 대한 전망 개선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골드만 삭스가 경기침체기에도 신규 사업을 통해 번창할 수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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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주가 380달러 제시, 현주가대비 27% 상승 여력
"핀테크 및 디지털 자산 시장 혼란이 골드만에 기회"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는 골드만 삭스(티커:GS) 를 중립에서 ‘매수’로 올렸다. 이와 함께 현재보다 27% 상승 여력이 있는 380달러를 목표가로 제시했다. 

사진=REUTERS

2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BofA는 앞으로 닥칠 경기 침체 폭풍에도 초과 수익을 낼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며 골드만 삭스에 대한 투자 의견을 이같이 올렸다. 

BofA 분석가 이브라힘 푸나왈라는 이 같은 등급 변경이 모든 은행주에 대한 전망 개선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골드만 삭스가 경기침체기에도 신규 사업을 통해 번창할 수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그는 핀테크 및 디지털 자산 분야의 혼란이 골드만 삭스에는 오히려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변동성이 큰 시장, 지정학적 긴장과 통화정책 변화 역시 골드만의 수익을 높이고 거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장부가액 기준으로 볼 때도 최근의 하락으로 주식이 저렴하다고 이 분석가는 덧붙였다.

골드만 삭스의 주가는 연초 이후 약 22% 하락했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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