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감독 '김수환 번트 파울 판정에 어필' [MK포토]

김재현 2022. 6. 29. 20:3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9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7회 말 무사 1루에서 김종국 KIA 감독이 키움 김수환의 번트 파울 판정에 어필하고 있다.

45승 28패로 리그 2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KIA를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4위의 KIA는 2연패에서 탈출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고척(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