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방산계열사, 국가유공자 등 초청 한화이글스 홈경기 관람 행사 진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화는 회사를 비롯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디펜스 등 한화그룹 방산계열사 4사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28일 국가유공자와 국군 장병 300여명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로 초청해 한화이글스 홈경기를 함께 관람했다고 29일 밝혔다.
한화 방산계열사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6월 국가유공자, 국군 장병 등을 한화이글스 홈경기에 초청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화는 회사를 비롯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디펜스 등 한화그룹 방산계열사 4사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28일 국가유공자와 국군 장병 300여명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로 초청해 한화이글스 홈경기를 함께 관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고 군 장병, 프로야구팬 등과 함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한화 방산계열사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6월 국가유공자, 국군 장병 등을 한화이글스 홈경기에 초청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지난 2년간 중단됐다가 올해부터 재개됐다.
김진환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대전광역시지부장은 이날 행사에서 "국가유공자뿐 아니라 군인, 경찰, 소방공무원 등 나라를 위해 묵묵히 애쓰시는 분들의 희생과 노고를 기리는 행사가 더욱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전혜인기자 hye@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만취운전 사고` 배우 김새론, 검찰 송치…20대 동승자도 `방조혐의` 적용
- 침묵 깬 김부선, ‘표적’ 바뀌었나…돌연 김건희 여사 저격 “정말 수상한 그녀”
- 박지원 "영부인 패션은 국격…김건희 여사, 아주 멋있더라"
- 옛 동료 생후 4개월 딸 눈에 순간접착제 뿌린 30대 여성…법원 "엄벌 불가피"
- `주점업주 사망 전 성폭행` 30대 중국인 1심 징역 3년에…"부당하다" 항소
- 韓 "여야의정 제안 뒤집고 가상자산 뜬금 과세… 민주당 관성적 반대냐"
- [트럼프 2기 시동] 트럼프, 김정은과 협상할까… "트럼프 일방적 양보 안 할 것"
- 내년 세계성장률 3.2→3.0%… `트럼피즘` 美 0.4%p 상승
- `범현대 3세` 정기선 수석부회장, HD현대 방향성 주도한다
- "AI전환과 글로벌경쟁 가속… 힘 합쳐 도약 이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