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창립 45주년 '글로벌 사회공헌' 21개국 동시 진행

장우진 입력 2022. 6. 2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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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는 창립 45주년을 맞아 다음달을 '글로벌 사회공헌 위크'로 정하고 전 세계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다음달 전 세계 1사업장 1프로그램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중장기적 관점에서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의 체계를 개선해 나갈 방침"이라며 "지역별 특화된 사회공헌 모델 발굴과 사업장별 대표 프로그램을 개발해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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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는 창립 45주년을 맞아 다음달 전 세계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다. 현대모비스 제공

현대모비스는 창립 45주년을 맞아 다음달을 '글로벌 사회공헌 위크'로 정하고 전 세계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은 한국을 비롯한 미주와 유럽, 아시아 등 국내외 전 사업장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참여한다. 현대모비스는 전 세계 21개국에서 67개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그 동안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기부금 전달이나 물품 기증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이 이뤄졌지만, 올해는 현지 밀착형 활동으로 지역 사회와 소통해 나간다"고 전했다.

다음달 전 세계 1사업장 1프로그램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역 사회 상황을 반영한 활동들로 구체적인 프로그램은 현지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모아 선정했다.

스페인에 있는 부품 사업장 직원들은 산티아고 성지 순례길 환경 보호 활동을 펼친다. 헝가리 사업장 직원들은 우크라이나 난민 구호 활동, 인도 지역에서는 저소득 임산부에게 영양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국내에서는 일부 지역결연기관 배식 봉사활동과 함께 장마철 맞이 방역활동 등을 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중장기적 관점에서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의 체계를 개선해 나갈 방침"이라며 "지역별 특화된 사회공헌 모델 발굴과 사업장별 대표 프로그램을 개발해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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