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법적대응 "피해망상글 고소, 선처 없다"[전문]

이다겸 2022. 6. 29. 20: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악플러들에 대한 합의와 선처는 없다고 밝혔다.

빅히트 뮤직은 29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당사는 방탄소년단에 대한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 비방 등 악성 게시물 작성자를 상대로 정기적인 법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이와 관련한 진행 상황을 말씀드린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탄소년단. 사진l빅히트 뮤직
그룹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악플러들에 대한 합의와 선처는 없다고 밝혔다.

빅히트 뮤직은 29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당사는 방탄소년단에 대한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 비방 등 악성 게시물 작성자를 상대로 정기적인 법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이와 관련한 진행 상황을 말씀드린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당사는 최근 팬 여러분의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수집한 모욕, 명예훼손 게시물 증거 자료를 토대로 수사기관에 다수의 고소장을 제출했다. 디시인사이드에서는 한 명의 게시자가 수십 개의 아이피를 사용하며 모욕 게시글을 작성했고, 당사는 이러한 게시자들의 게시물 유형을 모니터링하여 반복적으로 모욕을 일삼았던 내용을 모두 포함해 고소했다”라고 설명했다.

또 “지난 공지 이후로도 매우 조악하며 피해망상적인 내용의 명예훼손 게시글을 확인하여 법적 대응을 진행했다”면서 “최근에도 수사 진행 중인 피고소인이 엄한 처벌을 피하기 위한 합의 시도와 협의 요청을 해온 바 있으나 선처는 없다. 악성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당사는 앞으로도 혐의자들에게 어떠한 합의나 선처도 없이 엄중한 조치를 취할 것임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10일 발매한 앨범 ‘프루프(proof)’를 기점으로 단체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개인 활동에 집중한다.

<다음은 빅히트 뮤직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빅히트 뮤직입니다.

당사는 방탄소년단에 대한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 비방 등 악성 게시물 작성자를 상대로 정기적인 법적 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한 진행 상황을 말씀드립니다.

당사는 최근 팬 여러분의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수집한 모욕, 명예훼손 게시물 증거 자료를 토대로 수사기관에 다수의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디시인사이드에서는 한 명의 게시자가 수십 개의 아이피를 사용하며 모욕 게시글을 작성했고, 당사는 이러한 게시자들의 게시물 유형을 모니터링하여 반복적으로 모욕을 일삼았던 내용을 모두 포함해 고소하였습니다.

또한, 지난 공지 이후로도 매우 조악하며 피해망상적인 내용의 명예훼손 게시글을 확인하여 법적 대응을 진행했습니다. 이 외 공지 내에 특정하지 않은 플랫폼도 고소장 내에 포함하고 있으며, 원활한 수사를 위해 고소장의 모든 내용을 상세히 설명하지 못하는 점 안내드립니다.

방탄소년단에 대한 악성 게시물 수집과 신고, 법적 대응은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도 수사 진행 중인 피고소인이 엄한 처벌을 피하기 위한 합의 시도와 협의 요청을 해온 바 있으나 선처는 없습니다. 악성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당사는 앞으로도 혐의자들에게 어떠한 합의나 선처도 없이 엄중한 조치를 취할 것임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팬 여러분의 제보는 법적 대응에 항상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팬 여러분들의 관심과 빅히트 법적 대응 계정을 통한 적극적인 제보 부탁드립니다.

빅히트 뮤직은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