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 후 세레모니하는 팔로세비치
김영훈 기자 2022. 6. 29. 20:09
(부산=뉴스1) 김영훈 기자 = 29일 부산 연제구 부산아시아드보조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FA컵 5라운드 부산교통공사와 FC서울의 경기 전반전에서 서울 팔로세비치가 선제골 득점 후 팀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2022.6.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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