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가면' 차예련, 공다임에 따귀 "맞을 짓을 했으면 맞아" [별별TV]

이상은 기자 2022. 6. 2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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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가면'에서 배우 유수연이 홍진아의 따귀를 때렸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황금 가면'에서는 유수연(차예련 분)이 홍진아(공다임 분)의 따귀를 때리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아는 커피를 타오지 않은 유수연에게 도시락을 옷에 부어 따귀를 맞았다.

유수연은 홍진아의 따귀를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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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상은 기자]
/사진=황금 가면' 방송화면
'황금 가면'에서 배우 유수연이 홍진아의 따귀를 때렸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황금 가면'에서는 유수연(차예련 분)이 홍진아(공다임 분)의 따귀를 때리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아는 커피를 타오지 않은 유수연에게 도시락을 옷에 부어 따귀를 맞았다. 홍진아는 사무실에서 점심으로 도시락을 먹는 유수연에게 "커피 타와. 커피"라며 소리를 쳤다. 이에 유수연은 무시하고 계속해서 점심을 먹으려 하자 홍진아는 유수연의 옷에 도시락을 부어 옷을 더럽혔다.

유수연은 홍진아의 따귀를 때렸다. 홍진아는 "지금 나 때렸어?"라며 화냈고 이에 유수연은 "맞을 짓을 했으면 맞아야지"라며 강한 대응을 했다. 그러던 중 나타난 강동하(이현진 분)는 상황을 물었다.

그러던 중 차화영(나영희 분)회장이 나타나 상황을 묻고 유수연에게 "그래도 그렇지 애를 때려?"라고 침착하게 물었다. 이 상황에서 강동하와 차화영은 홍진아에게 사과하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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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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