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원숭이두창' 전담병원 지정..음압 확보
천현수 2022. 6. 29. 20:00
[KBS 창원]경상남도가 원숭이두창 환자 발생에 대비해 24시간 방역대책반을 가동하고 전담병원을 지정했습니다.
경상남도는 경남의 대학병원급 병원을 원숭이두창 환자 전담병원으로 지정하고 음압병상 2병상을 확보했습니다.
현재까지 경남에 의사환자를 포함해 관련 신고는 없는 상태입니다.
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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