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 문화 현장] "'아동학대' 대물림 하지 않기를.."
KBS 지역국 2022. 6. 29. 19:44
[KBS 제주] [앵커]
제주시 원도심엔 소규모 예술공간들이 있죠.
전국 공모전을 통해 신진작가를 선정하고, 지역 주민들에겐 전시회를 통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주기도 하는데요.
최근 한 전시회에 아동학대를 주제로 곰곰이 생각하게끔 하는 한 신진작가의 작품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작가 유단슬 씨가 직접 설명하는 작품들의 메시지, 7시 문화 현장에 담았습니다.
함께 보시죠.
KBS 지역국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완도 실종 일가족 차량 인양…시신 3구 신원 확인 중
- 사전 답사에 옷까지 갈아입고 도주…CCTV 속 새마을금고 강도
- F-35A 추가 도입·KF-21 첫 시험비행…전투기 최신화 박차
- [8분MZ] “어차피 할 야근 ‘야근송’” 노동부가 이런 글을?
- ‘눈치 백단’ 택시기사, 수상한 승객 ‘피싱 수거책’ 신고
- [ET] “마스크는 ‘얼굴 팬티’”…열사병에도 안 벗는 日 젊은이들 왜?
- 김포~하네다 하늘길, 2년 3개월 만에 열려
- 한덕수 총리가 ‘두 줄’ 신고를 하면 안 되는 이유
- 교도소 공무원 이름은 비밀?…인권위 “명찰 달아야”
- 9월부터 내 건보료는 얼마?…“지역가입자 부담 줄고, 피부양자 요건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