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31살이라고?".. 시간 거스르는 '흑백' 비주얼
박근희 2022. 6. 29.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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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 청순한 매력일 발산했다.
공개된 사진은 음악 방송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진의 모습.
진은 흰색 의상과 검은색 의상을 입은 대비되는 사진을 공개했으며, 작은 얼굴과 남다른 분위기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14일 자신들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데뷔 9년 만에 그룹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할 것이라고 밝혀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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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진이 청순한 매력일 발산했다.
29일 방탄소년단 진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흑백’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음악 방송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진의 모습. 진은 흰색 의상과 검은색 의상을 입은 대비되는 사진을 공개했으며, 작은 얼굴과 남다른 분위기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14일 자신들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데뷔 9년 만에 그룹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할 것이라고 밝혀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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