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친 카드로 370만원 '흥청망청'..간큰 절도범 잡고 보니 '전과 81범'

홍효진 기자 입력 2022. 6. 29. 19:39 수정 2022. 6. 29.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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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친 신용카드로 이틀 만에 300여만원을 사용한 제주의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29일 뉴스1에 따르면 제주서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입건된 A씨(52)를 조사 중이라고 이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30~31일 훔친 신용카드 2개로 제주 시내 술집·숙박업소·택시 등 28곳에서 370여만원을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사기·절도 등 81건의 전과기록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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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훔친 신용카드로 이틀 만에 300여만원을 사용한 제주의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29일 뉴스1에 따르면 제주서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입건된 A씨(52)를 조사 중이라고 이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30~31일 훔친 신용카드 2개로 제주 시내 술집·숙박업소·택시 등 28곳에서 370여만원을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제주시내에서 주취 상태 피해자의 휴대폰과 카드를 훔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범행 이후 A씨는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다 지난 28일 제주시 모처에서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사기·절도 등 81건의 전과기록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기각됐고, 현재 정확한 사건 경위 및 여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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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진 기자 hyos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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