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휘국 "52년 4개월의 교육자 삶..덕분에 행복했다"
고우리 2022. 6. 29. 19: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2년 동안 광주 교육을 이끌었던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오늘(29일) 퇴임했습니다.
장휘국 교육감은 오늘(29일) 광주시교육청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52년 4개월을 교육자 여러분과 함께 했다. 힘들고 어려웠지만 여러분 덕분에 행복했다"며 퇴임 소감을 밝혔습니다.
장휘국 교육감은 평교사 출신으로는 지난 2010년 광주시교육감에 당선됐으며 3선 연임을 하는 지난 12년 동안 촌지 근절과 무상급식 등의 성과를 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2년 동안 광주 교육을 이끌었던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오늘(29일) 퇴임했습니다.
장휘국 교육감은 오늘(29일) 광주시교육청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52년 4개월을 교육자 여러분과 함께 했다. 힘들고 어려웠지만 여러분 덕분에 행복했다"며 퇴임 소감을 밝혔습니다.
장휘국 교육감은 평교사 출신으로는 지난 2010년 광주시교육감에 당선됐으며 3선 연임을 하는 지난 12년 동안 촌지 근절과 무상급식 등의 성과를 냈습니다.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