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청순해도 되나요?" 류이서.. '전진♥' 반한 대학생 비주얼~
박근희 2022. 6. 29. 19: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류이서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29일 전진의 아내인 류이서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비가 쏟아졌다 멈췄다'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캐주얼한 의상을 입은 류이서의 모습.
류이서의 작은 얼굴과 맑은 피부, 그리고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인형 미모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근희 기자] 류이서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29일 전진의 아내인 류이서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비가 쏟아졌다 멈췄다’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캐주얼한 의상을 입은 류이서의 모습. 류이서는 청바지에 캡모자를 쓴 채 야외 테이블에 앉아 있다. 류이서의 작은 얼굴과 맑은 피부, 그리고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인형 미모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가수 전진과 승무원 출신 류이서는 2020년 결혼했으며 SBS '동상이몽2'에 출연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류이서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