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현♥' 미자, 신혼 2개월차에 충격적 추노 비주얼.."예쁜 미자씨 어디 갔나"
장다희 기자 2022. 6. 29. 19: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미자가 털털한 모습을 공개했다.
미자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이 찍어준 나. #집에선다들이러고있지않습니꺼? #신혼2달차 #추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편안한 잠옷을 입고 창문을 내다보는 미자의 모습이 담겼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털털한 모습을 공개했다.
미자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이 찍어준 나. #집에선다들이러고있지않습니꺼? #신혼2달차 #추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편안한 잠옷을 입고 창문을 내다보는 미자의 모습이 담겼다. 미자의 말 그대로 '추노'를 연상케 하는 비주얼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추노 아니죠.....", "아까 그..예쁜..미자씨..어디로 보냈어요?", "집이며 옷이며 제 모습과 비슷하네요", "미자님 모습=현재 내 모습","추노 찍고 오셨나요 미자님?"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미자는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로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며, 최근 종영한 JTBC 예능 '딸도둑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티비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