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행안부 장관 전북 방문.."지역 기업 지원할 것"
김아연 2022. 6. 29.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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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역 기업 지원을 위한 첫 현장 행보로 전북을 찾았습니다.
이상민 장관은 오늘(29일) 오후, 수도권에서 군산으로 본사를 이전한 국내 최대 폐배터리 재활용 기업 성일하이텍과 익산에 본사를 둔 하림을 잇따라 방문해 지역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장관은 "새로운 지방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지역 기업 지원과 규제 완화로 지역에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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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역 기업 지원을 위한 첫 현장 행보로 전북을 찾았습니다.
이상민 장관은 오늘(29일) 오후, 수도권에서 군산으로 본사를 이전한 국내 최대 폐배터리 재활용 기업 성일하이텍과 익산에 본사를 둔 하림을 잇따라 방문해 지역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장관은 "새로운 지방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지역 기업 지원과 규제 완화로 지역에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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