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나토 군사력 증강..F35 2개대대 추가·폴란드엔 5군단 사령부

조효정 hope03@mbc.co.kr 입력 2022. 6. 29. 19: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이 러시아의 위협에 맞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에 군사력을 증강하기로 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29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에서 "유럽의 달라진 안보 환경에 대응하고 우리의 집단안보를 강화하기 위해 미국의 전력태세를 강화한다"며 이같은 방안을 밝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사진제공 : 연합뉴스]

미국이 러시아의 위협에 맞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에 군사력을 증강하기로 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29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에서 "유럽의 달라진 안보 환경에 대응하고 우리의 집단안보를 강화하기 위해 미국의 전력태세를 강화한다"며 이같은 방안을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영국에는 F-35 스텔스기 2개 대대를 추가로 배치하고, 스페인 로타 해군기지에 주둔하는 구축함은 기존 4척에서 6척으로 늘리겠다고 말했습니다.

폴란드에는 유럽 지역 작전을 관할하는 미 육군의 제 5군단 사령부를 영구적으로 설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또 독일과 이탈리아에는 방공체계를 강화하고, 루마니아에 3천명의 병사와 2천명 규모의 전투단으로 구성된 순환여단을 추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유럽에 주둔하는 미군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기 전보다 약 2만명 많은 10만명 수준입니다.

조효정 기자 (hope03@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383385_35673.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MBC (www.im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