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도브' 김재연, DRX전 3세트에 탑 아지르 꺼내

김형근 2022. 6. 29. 19: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첫 세트를 승리했지만 2세트를 아깝게 내준 리브 샌드박스(이하 LSB)가 탑 아지르로 반전을 노린다.

29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스플릿 3주 1일차 1경기에서 LSB의 탑 라이너 '도브' 김재연이 아지르를 선택해 3세트에 나섰다.

아지르는 평소 김재연이 가장 선호하는 픽 중 하나로 총 31번 선택해 14승 17패(승률 45.2%)를 기록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첫 세트를 승리했지만 2세트를 아깝게 내준 리브 샌드박스(이하 LSB)가 탑 아지르로 반전을 노린다.

29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스플릿 3주 1일차 1경기에서 LSB의 탑 라이너 ‘도브’ 김재연이 아지르를 선택해 3세트에 나섰다.

아지르는 평소 김재연이 가장 선호하는 픽 중 하나로 총 31번 선택해 14승 17패(승률 45.2%)를 기록 중이다. 아지르를 사용하는 동안 63킬 65데스 12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KDA는 2.8이다.

LSB는 1세트 ‘프린스’ 이채환의 활약 속 선취점을 획득했으나 2세트에 대치 상황서 장로 드래곤과 바론을 모두 DRX에 내주고 패하며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김형근 noarose@fomos.co.kr
[게임&게이머, 문화를 전합니다. 포모스게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