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선처 없다"..남의 집서 샤워한 '카니발 가족' 그 후

양원보 기자 2022. 6. 29.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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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장 민폐족' 그 후 >

강원도 고성에서 여자 혼자 거주하는 집에 들어가 샤워하고, 쓰레기 버리고, 난장을 펴고 갔던 가족들.

특히 이 여성 피해자의 부모님이 사반 가족이셨고, "절대 합의는 없다, 무조건 고소!"하신 얘기 전해드렸었는데요.

역시나 지금 나오는 저 사람들, 방송을 봤는지 "우리 얘기네"하고 찾아왔다는 거죠.

(화면출처 : 보배드림)
* 지금 화제가 되고 있는 뉴스를 정리해드리는 사건반장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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