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옆구리 과감하게 드러내고 대문자 S라인 자랑 [TEN★]

차혜영 2022. 6. 29. 18: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클라라가 S라인 몸매를 뽐냈다.

클라라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옆구리가 파인 녹색 원피스를 입은 클라라의 모습이 담겼다.

군살 찾을 수 없는 클라라의 건강미 돋보이는 S라인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차혜영 기자]
(사진=클라라 SNS)

배우 클라라가 S라인 몸매를 뽐냈다.

클라라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옆구리가 파인 녹색 원피스를 입은 클라라의 모습이 담겼다. 명품백과 귀걸이까지 착용한 클라라는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또 클라라는 밀착 원피스로 애플힙을 뽐내고 있다. 군살 찾을 수 없는 클라라의 건강미 돋보이는 S라인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