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박보검, '찐친'은 다리 길이도 닮나봐..좋아서 입을 다물지 못하네

강효진 기자 2022. 6. 29. 18: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 뷔와 배우 박보검의 절친 투샷이 공개됐다.

뷔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뷔와 박보검이 어깨동무를 하고 활주로를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뷔와 박보검은 지난 26일 개최된 명품 브랜드 게스트로 초대돼 프랑스 파리를 방문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뷔(왼쪽), 박보검. 출처ㅣ뷔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와 배우 박보검의 절친 투샷이 공개됐다.

뷔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뷔와 박보검이 어깨동무를 하고 활주로를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왼발을 내민 포즈도 똑같은 두 사람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절친의 케미스트리를 뽐내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훤칠한 두 친구의 쭉 뻗은 다리 라인까지 눈길을 사로잡는다.

뷔와 박보검은 지난 26일 개최된 명품 브랜드 게스트로 초대돼 프랑스 파리를 방문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