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대표 뮤지션들이 담아낸 '바라는 바다'

제주방송 이효형 2022. 6. 29.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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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쓰레기로 신음하는 제주바다를 지키기 위해 제주를 대표하는 뮤지션들이 모였습니다.

다큐멘터리에서 소개된 음원은 방송 이후에도 캠페인 등에 활용돼 바다생태계를 지키기 위한 제주도민들의 동참을 이끌어 내는데 사용됩니다.

JIBS 특집 뮤직 다큐멘터리 '바라는바다'는 내일(30일) 저녁 6시 50분 JIBS제주방송에서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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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BS 뮤직 다큐멘터리 '바라는 바다'
바다 지키기 위한 바람 음악에 담아
내일(30일) 저녁 6시 50분 JIBS 방송



해양쓰레기로 신음하는 제주바다를 지키기 위해 제주를 대표하는 뮤지션들이 모였습니다.

JIBS 뮤직 다큐멘터리 '바라는 바다'(연출 문상식·김준영, 촬영 김경윤) 이야기입니다.

제주를 대표하는 뮤지션인 사우스카니발 강경환을 비롯해 홍조밴드, 기타리스트 한슬과 포크뮤지션 준리가 참여해 바다생태계를 지키기 위한 바람을 음악으로 담아냈습니다.

다큐멘터리는 뮤지션들이 오염되가는 바다를 보며 느낀 것들을 담아내는데 집중했습니다.

다큐멘터리에서 소개된 음원은 방송 이후에도 캠페인 등에 활용돼 바다생태계를 지키기 위한 제주도민들의 동참을 이끌어 내는데 사용됩니다.

JIBS 특집 뮤직 다큐멘터리 '바라는바다'는 내일(30일) 저녁 6시 50분 JIBS제주방송에서 방송됩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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