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측 "피해망상적 모욕 글 고소..선처 없다"

최아영 2022. 6. 29.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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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BTS 측이 멤버들을 상대로 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모욕과 성희롱 발언을 한 누리꾼을 고소했습니다.

빅히트 뮤직은 팬 커뮤니티를 통해 팬들의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수집한 자료를 토대로 수사기관에 다수의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빅히트 뮤직은 최근 수사가 진행 중인 피고소인이 엄한 처벌을 피하기 위해 합의를 시도하고 협의를 요청했지만 선처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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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BTS 측이 멤버들을 상대로 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모욕과 성희롱 발언을 한 누리꾼을 고소했습니다.

빅히트 뮤직은 팬 커뮤니티를 통해 팬들의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수집한 자료를 토대로 수사기관에 다수의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게시자 한 명이 IP 수십 개를 사용해 모욕 글을 올리거나, 피해망상적인 내용의 명예훼손 글을 확인했다며 법적 대응을 진행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빅히트 뮤직은 최근 수사가 진행 중인 피고소인이 엄한 처벌을 피하기 위해 합의를 시도하고 협의를 요청했지만 선처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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