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일 진천 덕산읍 승격 3주년, 인구 3만 돌파 축하 '삼삼하다' 음악회

진천=충북CBS 김종현 기자 입력 2022. 6. 29.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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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군 덕산읍의 읍 승격 3주년과 인구 3만 돌파를 축하하는 기념 음악회가 열린다.

진천군은 다음달 1일 저녁 6시 혁신도시 유소년축구장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덕산읍 삼삼하다 축하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인 서커스를 시작으로, 읍 승격 3주년과 인구 3만 돌파를 축하하는 퍼포먼스, 축하 음악회, 불꽃놀이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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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제공

충북 진천군 덕산읍의 읍 승격 3주년과 인구 3만 돌파를 축하하는 기념 음악회가 열린다.

진천군은 다음달 1일 저녁 6시 혁신도시 유소년축구장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덕산읍 삼삼하다 축하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인 서커스를 시작으로, 읍 승격 3주년과 인구 3만 돌파를 축하하는 퍼포먼스, 축하 음악회, 불꽃놀이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축하 음악회에서는 테너 박경환과 소프라노 이은주, 가수 박진도, 타악그룹 판타지 등이 무대에 올라 주민들을 만난다.

공연장 주변에는 플리마켓과 푸드트럭이 펼쳐지고,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군에 따르면 덕산읍의 인구는 지난 22일 기준 3만 4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014년말 5천명대에 불과했던 덕산지역의 인구는 이듬해 인근 음성군 맹동면과 함께 걸쳐 충북 혁신도시가 조성되면서 공동주택 입주로 유입이 본격화돼, 이 지역은 지난 2019년 면에서 읍으로 승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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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충북CBS 김종현 기자 kim112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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