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ASML 투자, 공급망 안정"..네덜란드 총리 "반도체 상호 협력"

이기주 kijulee@mbc.co.kr 입력 2022. 6. 29.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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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마크 루터 네덜란드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반도체 등 첨단기술 협력을 논의했습니다.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스페인 마드리드를 방문 중인 윤 대통령은 루터 총리를 만나 "세계적 반도체 장비업체 ASML 같은 네덜란드 반도체 기업의 한국 내 투자가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한국 반도체 기업에 대한 안정적인 장비 공급을 요청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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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네덜란드 정상회담 [사진 제공: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마크 루터 네덜란드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반도체 등 첨단기술 협력을 논의했습니다.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스페인 마드리드를 방문 중인 윤 대통령은 루터 총리를 만나 "세계적 반도체 장비업체 ASML 같은 네덜란드 반도체 기업의 한국 내 투자가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한국 반도체 기업에 대한 안정적인 장비 공급을 요청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루터 총리는 "양국 간 반도체 분야에서 상호보완적 협력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평가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원전 분야 협력에 대해선 실무협의를 진전시켜 나가기로 했으며, 북핵 문제에 대해선 윤 대통령은 북한의 도발에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고 루터 총리는 우리 정부의 대북정책을 지지 입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기주 기자 (kijule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politics/article/6383379_356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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