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37사단, 참전용사에 성금 400만원 전달

김정수 기자 입력 2022. 6. 29.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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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37사단은 6·25참전 유공자회 충북지부에 성금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곽현근 사단 주임원사는 이날 충북지부를 찾아 연병권 지부장에게 장병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 400여 만원을 전달했다.

연 지부장은 "6·25참전 선배들을 잊지 않고 찾아준 장병들에게 고맙다"며 "후배들이 정성껏 모은 기부금은 어려운 참전용사들을 위해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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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들 참여한 '따뜻한 마음 담은 모금행사'로 마련
육군 37사단이 6·25참전 유공자회 충북지부에 성금을 전달했다.(37사단 제공)© 뉴스1

(증평=뉴스1) 김정수 기자 = 육군 37사단은 6·25참전 유공자회 충북지부에 성금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곽현근 사단 주임원사는 이날 충북지부를 찾아 연병권 지부장에게 장병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 400여 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2일부터 3주간 사단 장병이 참여한 '따뜻한 마음을 담은 모금행사'로 마련했다.

장병들은 도내에 거주하는 6·25참전용사들이 고령으로 경제활동이 어렵고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다는 소식을 접하고 모금에 참여했다.

연 지부장은 "6·25참전 선배들을 잊지 않고 찾아준 장병들에게 고맙다"며 "후배들이 정성껏 모은 기부금은 어려운 참전용사들을 위해 쓰겠다"고 말했다.

37사단은 단양군 일대 6·25전사자 유해 발굴 작업과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병무청과 도내 30가구에 병역명문가 문패 달아주기 등 호국보훈의 달 의미를 더하고 있다.

js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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