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빌, 감귤·약용버섯 효능 검증.. 농진청 과제 선정

윤숙영 기자 입력 2022. 6. 29.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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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헬스케어 전문기업 팜스빌(대표 이병욱)은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이 공모한 '2022년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 연구개발사업 신규과제 2차 정기공모'에서 '원예 특용자원 생산 및 품질 표준화' 사업의 '면역강화를 위한 원예특용 자원의 효능 향상과 생산 표준화 기술 개발' 과제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팜스빌 관계자는 "제주 특산품 '제주 감귤'과 국내 대표 약용작물 '버섯'을 이용한 면역력 기반의 기능성 효능 연구를 통해 기전을 규명하겠다"면서 "향후 개별인정형 원료로 승인받기 위한 연구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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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헬스케어 전문기업 팜스빌(대표 이병욱)은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이 공모한 '2022년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 연구개발사업 신규과제 2차 정기공모'에서 '원예 특용자원 생산 및 품질 표준화' 사업의 '면역강화를 위한 원예특용 자원의 효능 향상과 생산 표준화 기술 개발' 과제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국책과제는 감귤과 약용버섯을 이용해 면역력, 인지능력, 피부건강 등의 개선 효능을 검증하고 개별인정형 원료로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사업의 주관기관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다. 공동개발 기관은 세종대학교 산학협력단, (재)천연자원연구센터, 팜스빌이다. 2026년까지 5년간 내외부 총 사업비 약 86억원으로 연구가 이뤄질 예정이다.

팜스빌 관계자는 "제주 특산품 '제주 감귤'과 국내 대표 약용작물 '버섯'을 이용한 면역력 기반의 기능성 효능 연구를 통해 기전을 규명하겠다"면서 "향후 개별인정형 원료로 승인받기 위한 연구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병욱 팜스빌 대표는 "시장 환경 변화에 발맞춰 원예 특용작물(감귤류및 버섯류)과 바이오 소재를 활용해 기존 소재와의 차별성을 확보하겠다"면서 "다양한 기능성에 대한 과학적 효능 검증으로 제품의 활용 가치를 높여 새로운 소비 판로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정부부처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국내 원예특용자원(감귤과 복령, 동충하초 등)의 소비가 증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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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숙영 기자 tnrdud030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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