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종 정책위의장 '연금체계 개혁 방향과 과제' 토론회 성료

김태완 기자 입력 2022. 6. 29. 18: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을 맡고 있는 성일종 국회의원(충남 서산‧태안)이 29일 오후 2시30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주최한 '한국 연금체계의 개혁 방향과 과제' 토론회가 성황리에 끝났다.

이처럼 국민연금 개혁의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과거 정부의 개혁 의지 및 노력의 부족으로 현행 연금체계의 유지는 미래세대의 부담으로 다가오고 있는 상황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성 의장 "연금문제 다음 세대에 짐이 되면 안돼"
29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한국 연금체계의 개혁 방향과 과제’ 토론회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1

(대전·충남=뉴스1) 김태완 기자 =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을 맡고 있는 성일종 국회의원(충남 서산‧태안)이 29일 오후 2시30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주최한 ‘한국 연금체계의 개혁 방향과 과제’ 토론회가 성황리에 끝났다.

현행 법정 연금은 기초연금, 국민연금, 퇴직연금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중 국민연금의 경우 과거에는 고성장과 인구증가 등을 통해 연금체계의 합리적 운영이 가능했으나 최근 저출산 고령화로 인해 효율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돼 왔다.

이처럼 국민연금 개혁의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과거 정부의 개혁 의지 및 노력의 부족으로 현행 연금체계의 유지는 미래세대의 부담으로 다가오고 있는 상황이다.

성일종 의장은 이날 축사에서 “연금 문제가 다음 세대에 짐이 되면 안 된다는 학계에 의견에 공감한다”며 "오늘 토론회를 통해 당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잘 검토해보겠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좌장은 이용하 전 국민연금 연구원장이 맡았으며 주제 발표는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오건호 정책위원장이, 토론자는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김원섭 교수, 보험연구원 강성호 선임연구위원, 경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주은선 교수가 나섰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성일종 정책위원회 의장, 사단법인 선진복지사회연구회가 공동으로 주최했고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가 후원했다.

ktw3412@news1.kr

Copyright ⓒ 뉴스1코리아 www.news1.kr 무단복제 및 전재 – 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