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텍, 美 인디애나주 지원 받고 R&D 센터 설립한다

이나리 기자 입력 2022. 6. 29. 18: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만 미디어텍이 미국 중서부 인디애나에 반도체 설계 연구개발(R&D) 센터를 설립한다.

29일 미디어텍은 인디애나 퍼듀주립대학과 협력해 인디애나에 반도체 디자인 R&D 센터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미디어텍은 신규 R&D 센터의 전체 투자 규모를 밝히지 않았지만, 인디애나주로부터 3년간 140만달러(18억1천만원)를 지원 받는다고 발표했다.

미디어텍에 따르면 반도체 칩 디자인 교수직과 센터 관리 소장을 곧 채용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년간 140만 달러 지원..퍼듀대학과 협력해 인재 채용

(지디넷코리아=이나리 기자)대만 미디어텍이 미국 중서부 인디애나에 반도체 설계 연구개발(R&D) 센터를 설립한다.

미디어텍은 스마트폰의 두뇌 역할을 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를 공급하는 팹리스 업체다. 

미디어텍 건물 (사진=미디어텍)

29일 미디어텍은 인디애나 퍼듀주립대학과 협력해 인디애나에 반도체 디자인 R&D 센터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미디어텍은 신규 R&D 센터의 전체 투자 규모를 밝히지 않았지만, 인디애나주로부터 3년간 140만달러(18억1천만원)를 지원 받는다고 발표했다.

코우헝 로렌스 로 미디어텍 수석 부사장이자 미디어텍 USA 사장은 "미국 최고의 공과대학인 퍼듀대학 웨스트라피엣 캠퍼스가 위치한 인디에나는 세계 최고의 엔지니어링 인재를 접할 수 있는 지역"이라며 "이번 협력은 반도체 산업 엔지니어를 고용하고, 학부에서 박사까지 인재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텍은 2025년까지 웨스트라피엣에서 엔지니어 30명과 대학원생 인턴 10명을 고용하는 것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미디어텍에 따르면 반도체 칩 디자인 교수직과 센터 관리 소장을 곧 채용할 예정이다. 인턴 1군은 내년 5월부터 미디어텍 퍼듀대학 디자인 센터에 합류하게 된다.

이나리 기자(narilee@zdnet.co.kr)

©메가뉴스 & ZDNET, A RED VENTURES COMPANY,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