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양재웅 의사와 열애 중.."따뜻한 시선 부탁"[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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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EXID 출신 하니(30)가 양재웅(40) 정신의학과 의사와 열애 중이다.
하니 소속사 써브라임은 29일 공식입장을 통해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진 바와 같이 하니 씨와 양재웅 씨가 좋은 만남을 갖고 있다"면서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하니가 양재웅 정신의학과 의사와 2년째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고 보도해 관심을 모았다.
하니, 양재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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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소속사 써브라임은 29일 공식입장을 통해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진 바와 같이 하니 씨와 양재웅 씨가 좋은 만남을 갖고 있다”면서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하니가 양재웅 정신의학과 의사와 2년째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고 보도해 관심을 모았다.
하니는 2011년 걸그룹 EXID로 데뷔 후 ‘위 아래’, ‘덜덜덜’, ‘아예(Ah Yeah)’, ‘핫 핑크(HOT PINK)’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다. 2019년 멤버들의 소속사가 달라진 후에는 연기 활동으로 대중을 만나고 있다.
양재웅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으로 형 양재진과 유튜브 채널 ‘양 브로의 정신세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하니, 양재웅. 사진|리틀빅픽쳐스, 양재웅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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