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남해바래길 릴레이 국토대장정 완주

김정화 입력 2022. 6. 29.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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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는 '제8회 DCU 릴레이 국토대장정'을 완주했다고 29일 밝혔다.

'걸어보자 열정을! 극복하자 한계를! 이겨내자 코로나를!'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국토대장정에는 학생 120명과 인솔직원 및 안전요원 10명 등 총 130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대구가톨릭대학교 내 100주년기념광장에서 해단식을 갖고 완주의 기쁨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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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학교 제공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가톨릭대는 '제8회 DCU 릴레이 국토대장정'을 완주했다고 29일 밝혔다.

'걸어보자 열정을! 극복하자 한계를! 이겨내자 코로나를!'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국토대장정에는 학생 120명과 인솔직원 및 안전요원 10명 등 총 13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난 21일부터 29일까지 경남 남해군 남해바래길 210㎞ 구간에서 국토대장정을 실시했다. 1차로 70명이 4박 5일간 105㎞ 완주 후 25일 귀가했고 이어 2차로 70명이 4박 5일간 나머지 105㎞를 완주하고 안전하게 돌아왔다.

학생들은 대구가톨릭대학교 내 100주년기념광장에서 해단식을 갖고 완주의 기쁨을 나눴다. 이번 여정에는 '이순신 호국길'도 포함돼 국난 극복을 위한 이순신 장군의 강인한 정신을 되새기는 기회도 가졌다.

무더위와 습기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방역과 안전수칙을 엄격히 준수했다. 참가자 전원이 출발 전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준비와 사전 교육을 이수했다.

매일 마스크 착용, 손소독을 실시하고 일반인과의 접촉을 피하고자 캠핑장에서 텐트 잠을 자고 이동식 밥차로 식사를 해결했다.

김성민 언론영상전공 4학년생은 "힘든 여정이었지만 동료들의 응원과 격려 덕분에 완주에 성공할 수 있었다"며 "이번 경험을 계기로 앞으로 맞닥뜨리게 될 여러 어려움도 잘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이라는 의지가 생긴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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