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구시당 "홍준표, 중앙정치 관심 접고 대구에 집중하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29일 논평을 내고 홍준표 대구시장 당선인을 향해 "중앙정치에 큰 관심을 두고 있지 않나 걱정이 된다"고 꼬집었다.
민주당 대구시당은 "대구 50년을 준비한다면 지역 곳곳을 둘러보고 고민하기에도 짧은 시간"이라며 "관종정치는 정치인의 숙명이기에 출범을 앞두고 큰 비판을 하지 않겠지만 관종이 지나치면 행정은 뒷전이 될 수 밖에 없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29일 논평을 내고 홍준표 대구시장 당선인을 향해 "중앙정치에 큰 관심을 두고 있지 않나 걱정이 된다"고 꼬집었다.
민주당 대구시당은 "대구 50년을 준비한다면 지역 곳곳을 둘러보고 고민하기에도 짧은 시간"이라며 "관종정치는 정치인의 숙명이기에 출범을 앞두고 큰 비판을 하지 않겠지만 관종이 지나치면 행정은 뒷전이 될 수 밖에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청년이 떠나가는 대구에 어떻게 다시 활력을 불어넣을지 좀 더 고민해야 한다. '트위터 뽕'으로 행정이 되는 것이 아니다"고 꼬집었다.
한편 홍 당선인 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이날 "공공부문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18개인 공공기관을 10개로 줄이겠다"며 대대적인 공공기관 통·폐합안을 공개했다.
인수위가 내놓은 공공기관 구조개혁 방안에 따르면 대구도시철도공사와 대구도시철도건설본부는 대구교통공사로, 대구시설공단과 대구환경공단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으로 각각 통합된다.
대구문화재단과 대구관광재단, 대구오페라하우스,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콘서트하우스, 대구미술관 등 6개 기관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으로 일원화된다.
대구청소년지원재단과 대구사회서비스원, 대구여성가족재단, 대구평생교육진흥원 등 4개 기관은 통합해 대구행복진흥원으로 거듭난다. 대구테크노파크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 등 3개 기관은 대구테크노파크로 통합된다.
pdnams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최진실 모친 "딸 유산이 300억?…부동산 2채, 손주들에게 50%씩 상속"
- 엔진 룸에 '이건희' 새겨진 전세계 단 1대, 특별 주문 포르쉐 경매 나온다
- "교도소로 애인 불러서 논다고?"…李대통령 필리핀서 언급한 박왕열은 누구
- "개원비 10억 해줬더니 간호사와 바람난 의사 남편 …'처가 간섭 탓' 핑계"
- 1800만원 들여 코 성형한 인플루언서…"숨쉬기 힘들다" 환불 요구
- 오은영이 봐도 잘생긴 '김주하 193㎝ 아들'…"8등급 받다 1등급으로 대학 합격"
- "'축의금 많이 할 거지?'…왕따 주도한 직장 동료 결혼식, 안 가도 되죠"
- 김선태는 팀원을 버렸다?…"혼자만 쏙 나온 충주맨, 정이 없다" 또 저격
- 엄지원, 日 여행 중 발목골절로 긴급 수술 "뼈 산산조각 났다"
- 김영옥 "'그놈 잘생겼네' 남편 쓰다듬어 주신 김구 선생, 다음 날 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