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중소 혁신기업 핀셋 지원..투자유치 성공률↑

경기=송하늘 기자 입력 2022. 6. 29.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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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글로벌 경제위기 속 도내 기업의 투자유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투자유치 최종단계에 있는 중소 혁신기업을 대상으로 핀셋 지원을 펼친다.

경기도는 오는 10월 31일까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글로벌 비즈니스 매칭 촉진을 위한 '2022년 경기도 투자유치 컨설팅 지원' 사업에 참여할 중소 혁신기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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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글로벌 경제위기 속 도내 기업의 투자유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투자유치 최종단계에 있는 중소 혁신기업을 대상으로 핀셋 지원을 펼친다.

경기도는 오는 10월 31일까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글로벌 비즈니스 매칭 촉진을 위한 '2022년 경기도 투자유치 컨설팅 지원' 사업에 참여할 중소 혁신기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2019년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글로벌 비즈니스 기업 매칭 지원사업에서 도출된 투자유치 최종단계 기업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외자 유치, 기술 제휴, 합작 등을 추진 중인 도내 중소 또는 중견기업이며, 외국인 투자기업도 포함된다.

앞서 △글로벌기업 연계 부품국산화 지원사업 △독립국가연합(CIS) 혁신기술상용화사업 △글로벌 비즈니스 기업 매칭사업 등에 참여한 기업은 우선 선발의 혜택이 주어진다. 타 기관 투자유치 역량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도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분야는 △계약서 법률 검토 △기업가치평가 △기타 투자유치 등 최종단계에 필요한 컨설팅이며, 기업당 1000만 원 상당의 컨설팅을 제공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투자유치 컨설팅 사업이 악화된 글로벌 경제 상황 속에서 위기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송하늘 기자 songsk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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