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교신청사 공용차량 관리 '스마트 배차시스템' 도입

경기=송하늘 기자 입력 2022. 6. 29.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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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다음달 1일부터 광교신청사에서 공무원들의 편리한 출장 지원과 투명한 공용차량 관리를 위해 공용차량 70대를 대상으로 '스마트 배차시스템'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스마트 배차시스템이란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차량 관리 부서를 방문하지 않고도 스마트폰 앱으로 간편하게 차량을 이용하고, 자동으로 운행일지와 배터리 상태, 연료 잔량 등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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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다음달 1일부터 광교신청사에서 공무원들의 편리한 출장 지원과 투명한 공용차량 관리를 위해 공용차량 70대를 대상으로 '스마트 배차시스템'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스마트 배차시스템이란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차량 관리 부서를 방문하지 않고도 스마트폰 앱으로 간편하게 차량을 이용하고, 자동으로 운행일지와 배터리 상태, 연료 잔량 등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휴일이나 주말에도 24시간 차량 예약·반납이 가능해 편리하다. 또 차량에 스마트키가 매립돼 차 키 수령을 위해 배차실을 방문할 필요가 없어지는 등 배차 절차가 간소화된다.

이와 함께 운행일지가 자동으로 작성되기 때문에 운행일지 수기 작성으로 발생하는 불편함과 부정확성 문제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오는 8월 직원 만족도 조사를 통해 스마트 배차시스템의 개선점을 파악하고, 9월 차량 관리를 위한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이외에 공용차량의 운행 거리, 배차 횟수, 연료 잔량 등 객관적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차량의 활용성을 높이고, 이를 공용차량 증·감차 계획에 활용할 방침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스마트 배차가 도입되면 공용차량 효율성이 증가해 보다 적극적으로 도민 민원에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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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송하늘 기자 songsk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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