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급 15개 초·중·고교에 발전기금 75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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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이 15개 초·중·고등학교에 발전기금 7500만원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선급 본사가 위치한 부산시 강서구의 초중고 13개교와 해사고등학교 2개교에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특히 올해 ESG 경영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예년보다 학교 발전기금 규모는 물론 본사 인근 지역 학교와 해사 고등학교로 지원 대상 학교를 늘렸다.
한편 한국선급은 장학금 지급을 비롯 이재민 돕기 성금 전달 등 임직원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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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이 15개 초·중·고등학교에 발전기금 7500만원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선급 본사가 위치한 부산시 강서구의 초중고 13개교와 해사고등학교 2개교에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특히 올해 ESG 경영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예년보다 학교 발전기금 규모는 물론 본사 인근 지역 학교와 해사 고등학교로 지원 대상 학교를 늘렸다.
전달한 기금은 △교육시설 보수 및 확충 △교육 기자재 및 도서 구입 △체육 및 학예활동 지원 △학생복지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윤부근 한국선급 전무는 "발전기금이 학생의 교육환경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적극적으로 ESG 경영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선급은 장학금 지급을 비롯 이재민 돕기 성금 전달 등 임직원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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