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중부 호우특보, 모레까지 최고 250mm..비 피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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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등 중부 지방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밤사이 국지성 호우가 쏟아질 것으로 보여 피해가 우려됩니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이 중부지방에 자리 잡으면서 강한 비구름이 계속 발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밤사이 중부 곳곳에 시간당 30~50mm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수도권과 강원 내륙, 산간에 모레까지 최고 250mm 이상의 큰비가 내리고, 충청도에도 최고 15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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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등 중부 지방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밤사이 국지성 호우가 쏟아질 것으로 보여 피해가 우려됩니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이 중부지방에 자리 잡으면서 강한 비구름이 계속 발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밤사이 중부 곳곳에 시간당 30~50mm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수도권과 강원 내륙, 산간에 모레까지 최고 250mm 이상의 큰비가 내리고, 충청도에도 최고 15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장맛비가 금요일 오후부터 소강상태에 들어가 주말과 휴일에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YTN 정혜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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