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김영국 교수, '사회적기업의 창업' 출간

권현수 기자 2022. 6. 29.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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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학교는 최근 벤처창업학과 김영국(사진) 교수가 사회적기업의 창업, 이론과 실제에 관한 다양한 국내외 사례를 분석한 '사회적기업의 창업 이론과 실제'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저서는 지난 2017년도부터 출간된 '4차 산업혁명과 실전창업전략', '창업과 액셀러레이터 for 성공전략', '4차 산업혁명과 창업금융', '4차 산업혁명과 글로벌핀테크 for 창업'(교육부 및 대한민국학술원 우수저서 학술상 선정), '4차 산업혁명과 실전창업보육' 등 순차적로 발간된 실전창업전문시리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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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학교는 최근 벤처창업학과 김영국(사진) 교수가 사회적기업의 창업, 이론과 실제에 관한 다양한 국내외 사례를 분석한 '사회적기업의 창업 이론과 실제'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저서는 지난 2017년도부터 출간된 '4차 산업혁명과 실전창업전략', '창업과 액셀러레이터 for 성공전략', '4차 산업혁명과 창업금융', '4차 산업혁명과 글로벌핀테크 for 창업'(교육부 및 대한민국학술원 우수저서 학술상 선정), '4차 산업혁명과 실전창업보육' 등 순차적로 발간된 실전창업전문시리즈다.

김 교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에 따라 선진국과의 비교 사례를 통한 한국형 사회적기업의 이론 및 실전 창업지침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부 및 산업계, 학계 등에 미치는 파급효과 및 실전(실무) 중심의 전략적 제언과 시사점을 제시해 국내외의 학술적인 연구가치뿐만 아니라 관계기관과 동종업계 및 사회적기업가들에게 실전 활용도 및 공헌도가 상당히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김 교수는 계명대 영어영문학과와 동 대학원 영문학 석사, 경제학 석사,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고위공무원(옴부즈만) △DGB금융그룹 DLF홍콩법인장(대표이사) △한국은행 객원연구원 △한국경제신문TESAT연구소장 △기업과제평가(심사)위원장 △농림부 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장(창녕군) △한국NGO신문 객원논설위원 △한국메타버스협회(KMA) 고문 등을 역임했다.

아울러 저서 '4차 산업혁명과 글로벌 핀테크 for 창업'이 교육부 및 대한민국학술원의 우수저서로 선정돼 학술상과 한국창업학회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또한 김 교수는 최근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학술연구과제 공모에서 단독 선정됐으며, 모교인 계명대 후배를 위해 운영 중인 '창녕백천장학금'의 책임교수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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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수 기자 kda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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