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7시 서울에 다시 호우주의보..많고 강한 비 쏟아질 듯

황덕현 기자 입력 2022. 6. 2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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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29일 오후 7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호우 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인천도 시 전역과 도서 지역인 강화, 옹진에 호우 주의보가 발효되며 강원에선 태백, 영월, 평창 평지, 정선 평지, 횡성, 원주, 철원, 화천, 홍천 평지, 춘천, 양구 평지, 인제 평지, 강원 북부 산지, 강원 남부 산지, 충남 천안, 아산, 예산, 태안, 당진, 서산, 홍성, 또 충북 충주, 제천, 진천, 음성이 호우 주의보에 포함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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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고양·수원·김포·성남도 같은 시각 호우 특보
29일 오후 5시30분 기준 한반도 레이더 영상(기상청 제공) © 뉴스1 황덕현 기자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기상청은 29일 오후 7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호우 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경기 광명과 과천, 안산, 시흥, 부천, 김포, 동두천, 연천, 포천, 가평, 고양, 양주, 의정부, 파주, 수원, 성남, 안양, 구리, 남양주, 오산, 평택, 군포, 의왕, 하남, 용인, 이천, 안성, 화성, 여주, 광주, 양평도 같은 시각 호우 주의보가 발효된다.

인천도 시 전역과 도서 지역인 강화, 옹진에 호우 주의보가 발효되며 강원에선 태백, 영월, 평창 평지, 정선 평지, 횡성, 원주, 철원, 화천, 홍천 평지, 춘천, 양구 평지, 인제 평지, 강원 북부 산지, 강원 남부 산지, 충남 천안, 아산, 예산, 태안, 당진, 서산, 홍성, 또 충북 충주, 제천, 진천, 음성이 호우 주의보에 포함될 전망이다.

앞서 세종과 충남 공주와 부여, 청양은 오후 5시에, 전북 군산은 오후 4시25분에, 충남 보령, 서천은 오후 3시40분에 호우 주의보가 발효됐다. 오전 9시35분엔 강원 중부 산지에 호우 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이상 예상되거나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한 단계 위인 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 이상 예상되거나 12시간 강우량이 18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기상청은 저지대 침수와 산사태, 축대 붕괴 등 피해 대비에 힘쓸 것을 당부했다.

29일 오후 서울 용산역 일대 하늘이 장맛비를 동반한 비구름에 덮여 있다. 2022.6.29/뉴스1 © News1 황덕현 기자

ac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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