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나토 주둔 미군 증강..영국에 F-35 2개 대대 추가"

김지숙 입력 2022. 6. 29. 17:45 수정 2022. 6. 2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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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러시아의 위협에 맞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에 군사력을 증강하기로 했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에서 이같은 방안을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우리는 나토가 지상, 공중, 해상을 포함한 모든 영역과 모든 방향에서 오는 위협에 대응할 준비를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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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러시아의 위협에 맞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에 군사력을 증강하기로 했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에서 이같은 방안을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영국에는 F-35 스텔스기 2개 대대를 추가로 배치하고, 스페인에 주둔하는 구축함은 기존 4척에서 6척으로 늘리겠다고 말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우리는 나토가 지상, 공중, 해상을 포함한 모든 영역과 모든 방향에서 오는 위협에 대응할 준비를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김지숙 기자 (jskim8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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